티스토리 툴바

어떤 작월의 폐인생활

1. 스타2 출시.

뭐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요즘 수면 부족의 원인입니다..OTL

2일만에 노말로 켐페인 클리어하고 하드로 조금씩 업적도 할겸 도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클리어 한번 하고나니 영화 한편 본 기분이더라군요.

레이너 간지 폭발 정말 멋졌습니다.[흑형,핸슨박사 미안.ㅜ]

조만간 켐페인 업적 풀 달성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노트북에서는 찰흙크래프트[...]로 해도 유닛수가 많아지면 렉신깨서 오시는군요..OTL


2. 대격변이야기

정기 술사로 심원의 영지까지 클리어 하고 황혼의 고원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렙업하기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몹이 무지막지 합니다...기본체력이 5만이 넘어가디니..ㅎㄷㄷ

특히 바위트로그들은 정말 빡쎄더군요. 이거 뭐 각종 직업 스킬을 다 사용하니.;;;

그나저나 어째서 바위트로그들중에 죽음의 기사가 있는지 참 아리송합니다.;;


3. 일거리 

요즘 교수님께서 잡아주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학술원에서 온 일인데...엑셀 파일로 되어 있는 조선시대 호적을 데이터베이스에 넣어 

각 개인과 가족,혈통간의 상관 관계를 찾아 표현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이것에 관해서도 포스팅 한번 올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조선시대에도 로리콘[...]과 키잡[!]과 일처다부제[...]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5. 핸드폰

어제 드디어 그 비싼 햅틱2를 버리고 스마트폰으로 갈아치웠습니다.

한동안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겔럭시S,디자이어,넥서스원 이 셋으로 좁혀지더군요.

넥서스원은 KT라는 점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WIFI버그땜에 일단 패스...

겔럭시S는 화면의 화려함이 마음에 들긴하지만 뭐 그리 영화나 에니같은걸 즐기는건 아니니 고민끝에 패스..

결국 디자이어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니 오링원[?]45 요금제를 사용하면 기기 할부금 없이 살 수 있더군요.

금요일 점심에 신청했는데...토요일 아침에 오더군여.[ㅎㄷㄷ]

결국 서울 올라왔다가 가지러 다시 내려갔다 왔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한 바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뭐...며칠 더 써보고 관련해서 포스팅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 1주일간 있었던 일들  (2) 2010/08/01
으하하하하하하!!!!  (2) 2010/07/22
반년의 결실  (2) 2009/12/30
돌아왔습니다.  (2) 2009/12/29
생존신고~!!!  (4) 2009/04/28
자취방 잡았습니다.  (4) 2009/03/28

4학년 1학기 성적이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평점 3.88...여태까지 본 성적중 두번째[저번 학기 다음으로]로 좋은 성적입니다.

뭐...인공지능이나 종설프, 웹프로그래밍 같은 경우는 다행히 시험을 잘보거나 교수님들이 잘 봐주세서 A+이 나왔습니다.

인간컴퓨터상호작용도...뭐 시험 날리고 플젝 발표를 망친거에 비해 B+이면 잘 받은 거였지요.

이산수학은 조금 아쉽긴하지만 교수님이 점수를 빡쎄게 주시는 편이라 저정도로도 만족합니다.


문제는 북유럽신화의 더러운 C+.

교양학점이 모자라 같이 듣자는 모군의 설득에 넘어가 들었는데...정말 피토하는 점수가 나와버렸습니다..OTL

수업도 빠진적 없고, 발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했고 중간/기말 시험 모두 좀 햇갈리는데가 있어도 

빈칸없이 다 채워넣었음에도  불구하고 C+이라니...

처음 결과 나왔을때 바로 담당교수에게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답장이 왔습니다. 요약하면 '뭐 님 열심히 하긴 했는데...발표점수가 너무 나락임 /안습' 이라는 내용...


도대체 왜 발표점수가 나락이라는 건지....발표때 일을 다시 떠올려 보았습니다.


때는 지난 5월...저희 조는 라그나로크를 주제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조원은 저와 절 꼬신 모군을 포함한 4명...

역할분담을 상의한 끝에 자료를 찾고 정리 하는데 2명, 파워포인트 및 발표대본 준비 및 자료 정리할 1명, 

발표를 맡을 1명 이렇게 나누기로 했습니다.

전 그때 한참 졸업 작품 제작에 정신이 없어서 하루만에 끝낼 수 있는 PPT제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발표 전주 주말까지 자료를 찾고 정리한 조원에게 자료를 받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가며 추가할 부분 추가하고

 포풍간지PPT를 만들고 대본을 정리하는데 총 3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발표 전날 발표를 맡기로 한 친구 모군에게 대본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발표일이 되었습니다.

발표자 모군은 제가 준 대본이 마음에 안든다며[개그로 넣어둔 부분 코드가 안맞는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만든 대본대로 하겠다고 하더군요,

뭐..하루종일 열심히 했지만 안쓴다니 허무해지긴 했지만 그만큼 자신이 있나보다...하고 억지로 납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뭐 이건 중간까지는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발두르[북유럽신화의 빛의 신입니다.]의 죽음을 이야기 하는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이부분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발두르가 장난치다 조준크리겨우살이 가지 맞고 죽자 슬퍼한 신들이 저승의 여신인 헬에게 가 발두르를 부활시켜주기를 원합니다

그러자 헬은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발두르를 위해 울어준다면 발두르를 살려주마...라고 대답하지요.

이에 신들은 자신들의 사자인 발키레[발키리라고도 하지요.]를 세상에 보내 세상 만물에게 울어달라고 부탁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발표를 맡은 모군은 이부분을

"[중략] 이에 신들은 세상 만물에게 사자로 바퀴벌레를 보내서 발두르를 위해 울어달라고 합니다."


뭐야 이 개드립은!!!!!!!!!!!!!!!!!!!!!

상태이상:스턴&혼란&방향감각상실&기적&양변상태로 벙쩌 있는 제 앞에서 확인 사살을 하더군요.

"왜 바퀴벌레를 보냈는지 모르겠군요. 저같으면 안울었을텐데. 거기사람들 취향이 참 특이합니다."


후에 이 모습을 본 후배 우모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바퀴벌레 드립때, 작월 선배 정말...얼굴이 하얗게 질려서..고개 푹 숙이고...보고 있던 제가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어쨋든 석화되어 있는 전 무시하고 개드립인 계속되더군요.

바퀴벌레를 몇번이나 강조해서!!!

설마 이자식 이걸 개그라고 하는건가?라고 생각했지만...너무나 진지하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교수님마저 당황하신 표정을 감추지 못하시고 묻더군요. 

그거 웃길라고 그런거에요? 하고..OTL

그제야 이녀석은 PPT를 확인하더니

"아...제가 조금 잘못읽었네요. 개그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정말 절 절망하게 만든 한마디였습니다.

교수도, 학생도, 조원도 당황하게 만든 바퀴벌레드립...정말 순간 강의실이 싸~해지더군요.


...잘 생각해보니 C+받은거도 잘 받은거군요..OTL

이 과목만 아니었으면 계산을 해보니 평점 4.17...이 한과목과 바퀴벌레개드립 때문에 평점이 0.31점이 떨어졌습니다....

저번학기에는 3.94로 아슬아슬하게 장학금을 받았는데...이번엔 이 한과목과 바퀴벌레드립 때문에 포기하게 되었습니다.ㅜㅜ

성적나온 이후 저녀석 만나면 뜯어먹으려고 네이트온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도 불구하고

 이녀석은 꼬릿말로 '다음학기 버로우'라는 말만 남기도 진짜 버러우 상태라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군요..OTL


그런데 어제 장학금 받을 학생 리스트가 발표되었는데


맨 구석이긴 하지만 제 학번이 있는겁니다!!!

다행히[?] 이번학기 전체적으로 성적이 낮았나 봅니다.

30%긴 하지만 이 장학금이 어딥니까...이걸로 부모님 부담을 조금은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족. 만약 저 과목 없이 4.17점을 받았다면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아 50%를 감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족2. 저 바퀴벌레드립은 뜯어먹기위해 절대 잊지 않을 껍니다.
저작자 표시

'평범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 1주일간 있었던 일들  (2) 2010/08/01
으하하하하하하!!!!  (2) 2010/07/22
반년의 결실  (2) 2009/12/30
돌아왔습니다.  (2) 2009/12/29
생존신고~!!!  (4) 2009/04/28
자취방 잡았습니다.  (4) 2009/03/28
미리 전 포스팅에서 말한대로 대격변의 이야기 입니다.

먼저 얼라이언스에 추가되는 종족인 늑대인간의 초반퀘스트를 진행하고

그다음에는 호드에 추가되는 종족인 고블린의 초반퀘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아마도 그 다음에는 하이잘 산이나 바쉬르의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겠죠.


주의 : 본 포스팅은 공략 및 소개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그저 염장징[ㅋㅋㅋ]과 추억 남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만약 공략이나 소개가 필요하시면 와우인벤이나 플포에가서 악한이님의 글을 보세요.

주의 : 본 포스팅은 스샷이 많아 스크롤의 압뷁이 좀 심합니다.



약 2시간에 걸친 설치+패치가 끝나고 늑대인간 케릭터를 만들어 접속했습니다.

이번 대격변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뀐다는 흑마법사로 했습니다. 

늑대인간 여캐릭은 어떨까 궁금하긴 했지만 아쉽게도 아직 늑대인간은 여캐가 지원되지 않더군요.



영혼석의 개념이 바뀌어 인터페이스에 추가 되는군요. 

거기에 레벨 1부터 소환수로 임프가 주어집니다. 다만 임프를 한번 재소환하기 전까지는 이름이 '무엇인가'[...]로 고정되더군요.


퀘스트 중간에 얻는 회색템 책의 내용의 일부입니다. 늑대인간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드루이드들에게 가을남자말퓨리온이 늑대변신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거 땜에 삐진 늑대의 드루이드들이

따로 떨어져나와 늑대 드루 사회를 구성했으나 야성에 침식당해 이성을 잃어가다가 한 지나가던 나엘 드루에게 처맞고[...]

정신을 차린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늑대의 신 골드린에 대해 살짝 언급이 되더군요. 골드린은 나중에 하이잘에도 나와 퀘스트를 줍니다. 

또한 골드린의 별명중에 로고쉬라는게 있는데 이게 스톰윈드 왕인 바리안 린의 투게검투사시절 별명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초반 퀘스트는 늑대인간의 공격에서 민간인을 구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결국 밀리다 못해 플레이어와 몇몇 NPC만이 늑대인간을 유인하고 그사이에 다른 사람들은 튀는[...] 계획을 세우기로 하지요.


퀘스트에 100명 잡이라고 되어있어서 '아희밤 이거 언제잡어[...]'라고 절망했지만..


대포 한방에 몇십마리씩 몰살시킬수 있습니다. 나름 짜릿한 손맛이 느껴지더군요.

참고로 이 대포들은 늑대인간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반란군이 플레이어와 길니아스를 향해 겨누었을 겁니다. 

참 아이러니하군요.


대격변에서는 레벨업을 하면 친절하게 화면에 표시를 해줍니다.


또한 새로 배울 수 있는 스킬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도 가르쳐줍니다.


하여간 늑대인간을 유인하고 한참 싸우다가 결국 총알과 대포알이 오링난 주인공은 잡혀 늑대인간이 됩니다.

그런 주인공에게 NPC들은 저주를 풀어 인간성을 회복시켜줍니다.

사실 여태까지 장면은 다 주인공의 회상이었다는 반전같지도 않은 반전과 함께 다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다면 여기서 컷이 넘어가면서 버그가 생기더군요. 심지어 퀘스트 창같은 것들도 저렇게 이중으로 보입니다.;;

결국 재접하니 해결되더군요,


나름 멋진 말을 하며 주인공에게 약을 두배로 투여해 정신차리도록 합니다.

약은 정량만 써야한다는 말을 모르는걸까요?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플레이어는 전력질주 짝퉁을 배우게 됩니다[응?]


인간의 정신을 회복하고 돌아온 플레이어지만 환영받지는 못하는군요. 하긴 이 사람들 늑대인간에게 엄청 시달렸을테니..;;


어쨋든 치유법을 찾아 한숨 놓고 있었지만 그 타이밍에 포세이큰이 처들어오는군요.아..앙돼!


침략자 포세이큰을 때려잡기 위해 간지폭풍 왕자에게 가 퀘스트를 받습니다. 

다만..왜 웃통을 벗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ANG?


본래대로라면 나름 멋진 부분이지만 아이디가 이래서야 -ㅂ-;;;;개그가 되는군요.


누더기골렘을 때려잡아야 하는데...저놈은 때려도 금방 체력이 회복됩니다.이런씹사기

결국 이놈을 잡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있는 화약통을 던져 뒤집어 씌우면 대기하고 있던 왕자가
[화약통을 누더기 골렘에게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왕자에게 포커스가 갑니다.] 


저격해주겠어!!!락온!!!저격!![거리가 몇미터든 상관 없습니다.]


화약통에 맞고 피떡이 됩니다.[...]냥꾼씹사기 

부자왕의 분노에 추가된 죽음의 기사의 시체폭발이나 이 장면이나 바쉬르의 NPC가 쓰는 용암폭발이나 다 피가 엄청 튀는군요.

게임이 점점 잔인해지는 느낌입니다. 뭐 저는 상관없지만.


애들 구하는 퀘스트를 진행하는 중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이놈은 정말 어디든 빠지지를 않는군요.[물론 바로 죽였지만]

플레이어를 두려워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애들은 늑대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덜 한 듯 하더군요. 

두번째 구한 꼬마에게는 '늑대 오빠'[...]라는 말을 듣기도 할 정도..;;;


포세이큰 배의 선장을 때려잡기 위해 포세이큰의 투석기를 뺏어타고 배에 오르는 장면입니다.

다만 여기서 위치를 잘못 잡으면 나무에 부딧치거나 배 옆면에 맞고[...] 튕겨나갑니다. ㅜ.ㅠ 제가 몇번 경험 했지요..OTL


퀘스트 보상 받았습니다."잇힝~"


새 옷을 입고 한장 찰칵! 잇힝~ 

늑인의 포스가 제대로 살아있는군요.그런데 왜 신발을 안신지? 더러운 트롤과 같은 취급인가?


다음 퀘는 포세이큰의 정예 어둠 순찰자를 잡는 퀘스트인데...정예라는게 체력 685라니...그저 /안습


거기에 개들에게 뜯어먹혀 죽습니다...그저 눈물만이. ㅡ.,ㅜ


이 퀘스트를 완료하는 순간 지진이 일어나며 대격변이 시작됩니다. 


헐 다 가라앉았어..OTL  포세이큰이던 길니아스인이건 다 물속에 쳐박혔습니다.

왕자는 어여 병사들을 구해달라고 퀘스트를 주는군요.


물에 빠진 병사를 어깨에 지고 구해냅니다. 

여태까지중 가장 짜증나는 퀘스트입니다. 물속에 포세이큰 병사는 우글우글하고 기껏 다가가 구하려고 했더니 많은 병사들이 

이미 익사[...]했거나 버그떔에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구해서 육지에 도착하면 레슬링의 요령으로 집어 던집니다;;;그래도 고맙다고 하는군요.


새로 추가되는 야수형 몬스터 여우 입니다. 실제로 보면 상당히 귀엽습니다.


이놈도 새로 추가되는 몹입니다. 에틴인가? 하는 놈인데 살빠진 오우거처럼 생겼습니다.;;


말을 구출...이라고 쓰고 학대하는 모습..;;; 말에 늑대인간이 타니 모습이 상당이 특이해 지는군요..;;


치매할머니 퀘스트입니다. 대격변으로 홍수나서 사람들에게 피하라고 전하고 다니는 중인데

이 할머니는 치매 결려서 읽던 책, 외출용 옷, 애완용 고양이 셋을 찾아주지 않으면 안나간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플레이어는 책, 옷, 고양이를 찾아 주는 퀘스트입니다.

마지막 고양이를 찾을때 포세이큰 몹이 나와 고양이를 두고 플레이어와 싸우게 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할머니가 순간이동해 나타나 순식간에 포세이큰을 때려잡습니다.;;; 그리고 다시 순간이동해서 복귀;;; 

돌아가면 할머니는 모르는 척합니다[...] 도대체 무슨 퀘스트지 -ㅂ-;;;


이건 조선소에서 발견한 지렁이로 추정되는[...] 촉수입니다.

실제게임상에선 이리 저리 꿈틀대는게 참..;;;


대피가 완료된후 망원경으로 본 마을 모습입니다...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반면 포세이큰들은 한 무리가 더 오는군요,


결국 포세이큰을 피해 또하면 피난을 가는 길이나스인들...정말 안구에 습기만 가득합니다.ㅜ


중간에 오우거의 공격을 받아 마차가 뒤집힙니다.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생존자를 노리는 악어를 때려잡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을 깨달았습니다. 여태까지느 공개창에 아무도 말이 없어서 몰랐는데...

다들 사람들이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보면 여태까지 만난 사람은 죄다 영어 아이디였고...

...

그렇습니다..전 북미서버게 접속한 거였습니다..OTL

레벨 8이 되도록 몰랐다니..OTL


어쨋든 이왕 여기까지 키운거 길니아시의 끝을 보겠다고 계속 진행합니다.

아까 그 에틴과 포세이큰을 쌈 붙이기 위해 에틴의 깃발을 슬쩍해 포세이큰에게 던져 놓습니다.


이번에는 옷 잘입고 있는 왕자님남자의 포니테일이라니 이건 지옥이야!


결국 에틴과 포세이큰은 싸움이 붙습니다. 여기서 에틴 무쌍을 바랬는데...버그인지 에틴은 공격안하고 그냥 가만히 맞아주는군요


레벨9를 달성해 생석 만들기를 배우러 갔는데 배울수가 없습니다..;;;10레벨에 영혼흡수를 배우고나서 배우라는군요..

그럼 왜 요구레벨이 9인지;;;


민가를 습격하는 거미들의 대빵을 잡으러 왔습니다.

배경도 그렇고 생긴것도 그렇고 징그럽습니다..;;

문제는 이놈을 잡고 나서인데...이놈 죽을때 비명[끼이익!!!]이 계속 울리더군요..정말 한밤중에 소름 제대로 끼쳤습니다..OTL

결국 재접하니 해결되더군요.


퀘스트를 진행하면 드디어 나이트엘프와 접촉합니다. 누님 옷이 너무...감사합니다.


죽은 줄 알았던 NPC가 늑대인간으로 살아있더군요. 그런데 머리에 저 네모박스는 도대체;;;

아직 아이템 룩이 완성이 안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나름 중요 NPC인데 저런 취급이라니;;

 
여기서 부터는 한 북마서버의 유저와 파티를 맺고 진행했습니다.
 

아이디가 왜 그런지 묻더군요. 아마 한국섭에서 중국 아이디가 ?로 보이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보이나 봅니다.;; 

영어 문법은 그냥 생각난대로 대충 지껄였으므로 이상해도 눈감아주세요..OTL   


역시 늑대인간의 저주는 오리지널 얼라이언스의 퀘스트에 등장했던 엘룬의 낫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엘룬의 낫을 포세이큰에게 되찾아 NPC에게 반납하니 야성을 제어할수 있는 힘[=인간폼]을 가르쳐 주는군요.

뭐...엘룬의 낫에 대한 퀘가 후에 더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아직까지는 상세히 말해주지는 않는군요.

그저 (엘룬의) 낫의 드루이드 들이 악마에게 처발린후 야성에 패배했다...정도만 가르쳐 줍니다.

늑대인간으로 아루갈 잡으러 가면 아루갈이 뭐라 할지도 궁금하군요.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길니아스의 왕인 그레이메인 왕도 늑대인간이 되어버린겁니다!!


아까부터 계속 심기를 건들던 NPC한놈이 왕을 납치해 갔군요. 파티원과 함께 바로 그놈을 때려 잡으러 갔습니다

...마무리는 왕이 하더군요.[막타스틸]


여기부터는 스샷이 좀 적습니다...급히 진행하느냐 얼마 못찍었거든요..OTL

대충 이후를 설명하자면 길나이스를 되찾기 위해 근처의 포세이큰을 때려잡아 주민들을 모아 병력을 만듭니다.

위의 스샷은 마을 하나를 점령한 포세이큰을 때려잡는 것인데 리젠이 정말 미칠듯하더군요...

한 발짝마다 몹이 한마리씩 튀어나오니..OTL


어쨋든 주민들을 모아 무장시키고 길니아스를 되찾기 위해 공격합니다. FOR THE EMPEROR!!


포세이큰의 병력에 맞서 무장만 한 주민들이 이렇게 잘 싸울줄 몰랐습니다.

싸우다 보니 임진왜란때 의병이 생각나는군요.


왕자는 정말 대활약!  마치 구울 사이에 있는 마킹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구울꽃이 피었습니다.


누더기 골렘도 마찬가지...순식간에 피떡이 되더군요. 전 그저 부패만 걸고 가만히 있어도 상황이 해결됩니다.


중간보스입니다. 마치 얼왕의 구린속 처럼 생겼습니다. 체력 8만짜리 괴물 몹입니다.;;

다굴 맞아도 별로 티가 안나더군요.


역시 해결법은 주변에 있는 투석기를 사용하는 거였습니다. 투석기가 손상되어 초당 80씩 체력이 줄어들지만 한방에 3000정도의

데미지를 줄수 있어서 계속하여 투석기를 사용하면 아슬아슬하게 때려 잡을 수 있더군요.


드디어 최종보스 여왕님입니다. 다만 체력 3만은 안습. -ㅂ-;;;저렙존에 오신다고 너무 스펙을 떨어트리고 오셨군요.ㅠ.ㅜ


당연히 다굴에는 장사가 없지요. 체력이 20프로인가? 이하로 내려가면 광역 스턴을 걸고 그레이메인 왕을 직접 노립니다.


하지만 왕자가 그순간 나타나 몸으로 가드합니다.


아버지 대신 몸으로 막은 왕자는 결국 사망.ㅜㅜ

로데론의 후레자식과 비교하면 이건 정말 성인이군요.ㅜㅜ

퀘스트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든 NPC였는데...

노블리스 오블리제[맞나요?]를 이렇게 잘 보여준 NPC는 여태까지 없었습니다...

그저 저 높은곳에 있는 모 분들도 이런건 좀 배우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나 이제 코렁탕 먹는건가?


어찌됬든 이 사이 실바나스는 도망가고 플레이어는 그런 실바나스를 쫓습니다.


가로쉬가 보낸 사절과의 이야기...전쟁이 이렇게 끝나나 했더니...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써글년


중간에 포세이큰의 박쥐를 뺏어타고 포세이큰을 폭격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은 확팩 전에는 그냥 정해진 루트를 따라 한바퀴

돌기만 했는데 확팩에서는 플레이어가 돌아가기를 원할때까지 계속 폭격을 할 수 있어 퀘스트하기가 더 편해졌습니다.


자식을 두고 슬퍼하는 그레이메인왕...복수보다도 백성들을 구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며 백성들을 피난시킵니다.

이런 부분은 우라니라의 높으신 분들도 좀 배워야 할텐데요... 나 이제 코렁탕[이하생략]


긴 피난끝에 나이트엘프의 도움을 받아 길니아스인을 나엘지역으로 피난시키기로 합니다.

그동안 플레이어는 호드를 잡으며 시간을 끄는 임무를 맡습니다.


전쟁기계 글레이브 쓰로워[수리검 투척기라고 번역되어 있군요.]를 사용해 호드를 잡습니다.

이놈은 워크3에도 나왔던 나이트엘프의 공성무기인데...성능을 그대로 재현 했더군요.

쓰레기입니다. 범위는 작고 데미지도 작고 이동속도도 느리고...그저 발사속도가 빠르다는것 하나뿐인데

어찌됬든 쓰레기입니다.;;


마지막은 호드의 비행선을 떨어트리는 퀘스트입니다. 히포그라프를 타고 몰라 안착해 폭탄을 터트리는 퀘스트입니다.


문제는 아직 이 퀘스트가 완벽히 작동하지 않아 비행선에 몰래 올라탈 수 있긴한데 그 이후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비행선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지도를 한바퀴 돌고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움직임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OTL

그저 제접만이 살길..


마지막 퀘스트를 마무리하면 배를 타고 루테란마을로 피난가면서 늑대인간 초반퀘스트는 끝이 납니다.

이후 부터는 칼림도어에서 나이트엘프의 경로를 따라 진행하는 거 같습니다만..;;

흑마법사는 다르나서스에 스킬 가르쳐주는 NPC가 없어서 스톰윈드 가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OTL


늑대인간 퀘스트는 전체적으로 어둡군요.

고향을 잃고, 주민들을 잃고, 지도자를 잃고...

늑대인간 피해 한번, 포세이큰 피해 한번, 대격번 피해서 한번, 포세이큰 2차 함대 피해서 한번, 포세이큰 역병 피해서 한번,

아우버다인으로 한번...피난을 6번이나 가는군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구조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NPC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식발매가 기대되는군요.

다음에는 고블린퀘를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1 2 3 4 5  ... 6 
BLOG main image
어떤 작월의 폐인생활
평범한 학생인 작월의 폐인생활을 그린 블로그입니다. 일단은 하루 1 포스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목표만]
by 작월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
평범한 일상 (8)
평범한 안습 (0)
평범한 잡상 (0)
평범한 감상 (2)
평범한 와우 (1)

달력

«   201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